프롤로그가 끝난 후 (주인공이 회사에서 짤리는 내용..)

 

튜토리얼을 할지

 

바로 다음 스토리로 진행 할지 선택하게 된다.

 

 

플라스틱 총마냥 화려한 컬러의 권총

여느 FPS게임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.

 

차이점은 총을 들고 있을 때 근접공격 버튼이 Q라는 것

 

권총을 쏜 뒤엔 라이플도 쏴볼 수 있다.

 

연습삼아 적을 죽여 보자.

 

머리를 맞춰도 한방에 안죽는다.

 

 

그리고 사펑만의 독특한 인터페이스

 

스캐너를 켜는 것이다.

 

스캐너를 켜고 해킹을 통해

 

적을 교란시키거나 수류탄을 터트리게 하는 등

 

직접 공격하지 않고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 듯 하다.

 

 

 

TAB 이나 Cabs Lock 버튼을 누르면 활성화 되며

 

스캐너가 활성화 된 시점에서는 

 

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른다.

 

 

 

조작 가능한 오브젝트는 초록색으로 표시되며

 

F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다.

 

활성화 시킨 후에는 다시 Tab 버튼을 누르면

 

스캐너가 종료되고 해킹이 진행된다.

 

스캐너 활성화 중에도 해킹은 진행되지만 

 

너어무 느려서 속 터질수도 있음.

 

해킹이 완료되어 모니터가 자동으로 켜지고

 

적이 뒤를 돌아본다.

 

 C버튼으로 무릎앉기를 시전 한 후

 

천천히 다가가서.....

 

 

F키를 눌러 상대를 한방에 제압할 수 있다.

 

죽일 건지 기절 시킬 건지도 선택 가능.

 

제압한 적을 숨기자

 

제압한 적은 다른 적에게 들키지 않도록

 

R버튼으로 들어올려 이동, 또는 

 

숨길 수 있다.

 

 

또다른 해킹 방법인 퀵해킹.

 

스캐너를 활성화 후 카메라를 조준하면

 

 

해킹된 카메라의 시야로 

 

적들을 볼 수 있다.

 

 

Tab키를 누르고 오른 쪽 적을 조준하면 

 

침투 프로토콜이 발동하는데

 

화면 중앙에 표시된 55 55 BD 55 순으로

 

코드행렬을 이용해 클릭하면 된다.

 

한번만 해봐도 이해가 되므로 설명은 생략.

 

 

성공시 적의 수류탄을 원격으로 폭파시킬 수 있다.

 

 

 

간단한 해킹방법을 익혔으면

 

다음 튜토리얼인 은신이다.

 

적에게 노출 시에 적 머리위에

 

빨간색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는데

 

꽉 차기전에 시야 밖으로 벗어나야 한다.

 

 

 

그다음은 감시 카메라를 스캔하여 (휠버튼 클릭)

 

감시 카메라의 시야를 확인할 수 있다.

 

시야가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.

 

 

 

은신 다음은 근접 전투.

 

빨간 해골의 적은 몰래 다가서 머리를 잡아도

 

금방 풀어버리기 때문에 왠만하면 총으로 쏴죽이면 될 듯.

 

< 맨손 전투법 >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 기본공격 : 좌클릭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  연속공격 : 좌클릭 연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  가드(막기) : 우클릭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  강한 펀치 : 좌클릭 누르고 있다가 떼기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  반격 : 상대가 공격하는 타이밍에 맞추어 우클릭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  회피 : 각 방향키 두 번 누르기

 

 

카타나(장검)로  썰어버릴 수도 있다.

 

피가 노란색이라 조금 이상하긴 하네..

 

이상 간단한 조작법에 대해 알아보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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