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짤리고 튜토리얼 진행 후
다시 전개되는 스토리
재키와 함께 의뢰를 처리하러 어느 건물에 도착.
재키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
올라가는 도중 T-버그에게 연락이 오고
의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.
납치된 산드라 도셋이라는 인물을 구출하는 게 목표인 듯.
해킹을 통해 문을 따고 진입하자.
시체가 기괴하다.
사이버 웨어를 뜯어낸 흔적이 보인다.
미래판 장기밀매 업장인 듯..ㄷㄷㄷ
숨어있다가
한 놈씩 조용히 처리하자
쓰러진 적에게서 무기 및 소지품 등을
챙길 수 있다.
잡동사니도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에
다 챙기는 게 이득.
어차피 이지모드인 거
그냥 총으로 다 쏴 죽이자..
얼음물 욕조에서
저온(?) 보관 중인 사람들..
아래 깔린 여성이 산드라 도셋이다.
의식을 읽고 눈이 풀려있는 산드라
트라우마라는 업체의 VIP회원인 듯하며
트라우마 요원들이 180초 이내에 도착할 거란다..
응급 처치 후 발코니로 나가
트라우마 요원들에게 인계해 준다.
임무를 무사히 마친 일행들은
와카코라는 인물에게 보고를 하고
재키는 V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차를 빌리려 한다.
차가 없게 생기지 않았는데....
주인공의 집으로 가는 길
갑자기 밴이 따라오더니 앞을 막아선다.
아까 사이버 웨어 밀매 집단인 듯하다.
이지 모드이므로 가뿐하게 처리해주고..
주인공 집에 다 와가는데
지역이 봉쇄되었다.
재키의 말발로 통과한다.
길거리에서 갱단이
차량 납치를 시도하다가
경찰에 의해 정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드디어 집에 왔다.
집안을 한번 둘러볼까?
무기 보관함에서 원하는 무기를 보관하고
착용할 수 있다.
자판기에서 음식을 뽑아 먹을 수도 있다.
음식을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.
세면대 발견
전면에 시커먼 건 TV인가?
거울이다 ㅋㅋ
거울에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 볼 수도 있다.
힘든 미션을 완수하고
잠자리에 드는 주인공..
내일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
기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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